트루사이트
최근 여행을 갔다온 친구가 돌아오는 길에 기념품과 먹거리들을 사가지고와 선물로 주었습니다. 원래 초콜릿을 주로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받은 것이라 예의상 몇개 먹어야겠다 생각했는데 깔끔하니 맛있더라구요. 덕분에 커피와 함께 기분 좋게 간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이면 저도 곧 여행을 가는데 돌아올때 무엇을 사올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날이 무척 추우니 따뜻한 것을 사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